사람인이 신입부터 경력까지 프로필만 등록하면 커리어를 연결해주는 신규 TV 광고 3편을 제작했다.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신규 TV 광고 시리즈를 런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땡큐베리매치(MATCH), 사람인'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광고는 ▲종합편 ▲신입편-커리어의 시작 ▲경력편 - 커리어의 성장 등 총 3편으로 제작됐다.
커리어를 시작하는 신입부터 이직의 기회를 노리는 경력까지 프로필만 등록하면 사람인이 딱 맞는 커리어를 연결해줘 '땡큐베리매치(MATCH), 사람인'를 외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커리어 제안이 찾아와 주인공과 매칭되면서 땡큐를 외치는 순간을 감각적인 사운드와 3D 이모지로 표현했다.
이번에 제작한 광고는 특히 MZ 세대들의 눈길을 끌것으로 기대한다.
사람인의 신규 TV 광고는 24일부터 TV와 사람인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V 광고 런칭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안 활성화'를 하는 이용자에게는 매주 수요일 1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프로 (128GB Wifi)를 증정한다.
이찬세 사람인 마케팅전략실 실장은 "구직자가 나서서 구직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프로필 등록만하면 적합한 커리어를 제안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사람인은 대표 커리어 매칭 플랫폼으로서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를 기반으로 보다 적합한 커리어 기회를 매칭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많은 이용자들이 사람인의 서비스를 통해 딱 맞는 커리어를 찾고 '땡큐베리매치, 사람인'을 외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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