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 발생에 따른 피해복구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지난 24일 영천 제50보병사단 화랑여단(단장 유형옥 대령)을 방문했다.
하천 범람, 산사태 등 태풍으로 갑작스러운 피해를 당한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더운 날씨 가운데 구슬땀을 흘리며, 큰 도움을 준 군장병들에게 감사패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영신 시민행정국장은 "국가를 위한 국방의 의무 중에도 지역을 위한 대민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 장병들이 보여준 깊은 열정만큼 따뜻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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