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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 "인천 복지 중추 역할 할 것"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일 2023년 시무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2023년 계묘년을 맞아 '변화'와 '도약'을 준비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황흥구)은 지난 2일 본부와 소속시설 종사자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변화하는 인천사서원'과 '도약하는 인천사서원'을 올해 목표로 설정하고 인천 복지 중추 기관으로 설 것을 다짐했다.

 

황흥구 원장은 "모든 갈등의 원인은 소통의 부재다"라며, "서로 대화를 통해 어려움을 풀어갈 때 상하 간 존경과 신뢰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잘 노는 사람이 혁신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휘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조직을 면밀하게 검토해 신바람 나게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하고 적재적소에서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통합돌봄 활성화에 앞장서고 소속시설의 합리적인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다짐하면서, 설립목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공성 확장과 민간복지시설 지원·협력을 강조했다.

 

황 원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앞세우고 오직 화합과 신뢰만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우리 사서원이 변화와 도약을 이루는 원년을 이루도록 합심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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