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지역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배달소통! 똑똑 현장속으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복배달소통은 민생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군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소규모 마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연중 상시로 읍·면별 현장 소통을 원하는 마을 및 10인 이상 소규모 그룹의 사전 신청을 받아 현장을 방문한다.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주민소통실장, 관계 부서장 등은 이날 온산읍 신온1리, 용방소3리를 방문해 마을 현안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펼쳤다.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결과 보고 및 상황 모니터링 등 꾸준한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이날 첫 방문에 이어 다음달 13일 삼동면 내외양마을, 보은마을 등 총 23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배달소통을 진행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행복배달소통을 통해 올해는 마스크를 벗고 직접 주민들과 대면해 보다 가까이서 소통하겠다"며 "주민들과 함께 민원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파악하는 원스톱 소통행정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들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올해 '행복배달소통! 똑똑 현장속으로', '365소통군수실', '주민과의 대화' 등 다양한 사업으로 주민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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