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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최대 300만원

의령군청 전경. 사진/의령군

의령군은 쾌적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노후된 주방, 화장실, 객실의 리모델링 비용 중 70%, 업소당 300만원 한도 안에서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20개소로 사업량은 예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3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업소와 최근 2년 안에 시설개선비 지원 등 유사 사업으로 금전적 비용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또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의령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위생담당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의령군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군은 현지 확인 및 위생업소 지원심의회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의령 방문의 해를 맞아 식당들의 위생 환경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외식업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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