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는 2월 16~17일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2023학년도 1학기 신임교수 생애 첫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신임교수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교육 공무원으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국가거점 국립대학 교수로서 대학생활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신임교수에게 교수 기법 습득, 학생 지도력 배양, 분야별 정보 교환 등으로 교수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신용민 교학부총장, 김곤섭 연구부총장, 정재우 연구산학처장이 관련 분야의 특강을 했다. 이튿날에는 대원사 생태 탐방로 체험, 교수회 소개, 교수노조 소개, 성희롱 예방교육, 지역 산학연계 프로그램 체험 등을 진행했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혁신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사회봉사 등에서 국가거점 국립대학 교수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로 임용된 것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연구실, 실험실, 도서관 등에서 학생들과 동고동락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그럼으로써 스스로 스타 교수의 반열에 올라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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