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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 대상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사천시가 '2023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사천시

사천시는 코로나19 이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2023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노란우산 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 전용 공제 제도다. 폐업·퇴임·노령화·사망 등 경영 위험에서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007년부터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책사업으로, 근로자의 퇴직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한 연 매출액 3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에게 공제부금 납입 시 월 2만원씩 1년간 최대 24만원의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시중 은행 또는 중소기업중앙회(경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노란우산공제 누리집에서 노란우산 공제 가입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단 노란우산 공제 가입일로부터 30일 안에 신청서와 매출액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또는 사천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촉진해 든든한 사회 안전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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