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철도차량정비단(이하 정비단)이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관내 전 소속(고속기지, 일반기지, 8개 차량사업소)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계절적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안전 요인을 제거하고자 진행된다.
해빙기 지반침하, 배관누수 등 시설물 점검과 건조기 발생할 수 있는 화재예방 및 소화설비를 점검하고, 봄철 주로 발생하는 열차고장 이력을 분석해 중점 정비를 진행함으로써 철도 안전운행을 확보하고자 노력한다.
김세기 정비단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전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설비의 정상 기능을 확보해 재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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