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대게축제 맞이 및 건전상거래 질서유지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17일 오후 2시 강구항 해파랑 공원에서 제26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호객행위의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엔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이후, 관광객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부서인 환경위생과, 영덕군 위생조합, 영덕경찰서, 강구 대게 상가연합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이대로는 안 됩니다! 호객은 이제 그만! 호객행위 추방하여 건전 영업 조성하자'라는 구호로 강구 해파랑 공원 앞부터 강구 신대교까지 가두 캠페인을 하면서, 홍보 전단을 배부 하였다.
강구 대게상가거리에서는 호객행위로 인하여 주말마다 교통체증이 증가하고 있고, 그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 그 밖에 대게상가의 불친절 서비스 및 바가지요금으로 인하여 관광 영덕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장은 호객행위 근절을 위하여, "영덕대게축제 기간에 소비자 감시원 3인 1조로 구성하여, 지속적인 호객행위 근절 계도 및 홍보를 할 예정이며, 영업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호객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진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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