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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종합체육대회 유치는 모든 군민의 염원”

가평군 종합스포츠타운 전경

서태원 가평군수는 2025년 경기도 체육대회와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유치에 모든 준비가 돼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가평군은 낮은 재정자립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종합운동장 시설개선 ▲한석봉 체육관 등 다목적체육관 건립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국궁장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에 1000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스포츠 환경을 개선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경제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은 사계절 청정자연과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 등 지역특성을 활용해 매년 20여 개 넘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로 활력이 넘치는 가평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올해 1월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추진단을 출범해 6만3000여 군민의 열정·염원을 담아 세 번째 유치를 도전한다.

 

이에 군의회도 지난달 27일 임시회에서 2025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지지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서 군수도 지난달 31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김동연 지사와 이달 10일 군을 찾은 오후석 행정2부지사에게 유치의 필요성과 대회개최 뜻을 전달했다.

 

서 군수는 "종합체육대회 유치는 모든 군민의 염원일 것"이라며 "준비된 가평군에 반드시 대회가 치러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4~5월중 3일간 열리는 경기도 체육대회는 31개 시·군 1만2000여 명이 참여해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이며 2026년 9~10월 중 4일 동안 개최되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25개 종목 2만여 명이 참가해 300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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