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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현장의 소리에 함께 대안 모색해 행동하겠다”

임병택 시장은 현장행정 행보로 20일 연성동 하중2통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시흥시 제공)

임병택 시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며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년인사회 주요 건의사항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녹지, 체육시설, 주차장, 교육 등의 안건과 지역별 관심사에 ▲장곡동 장현1초 설립 ▲연성동 경로당 개보수 ▲신천동 수해복구 지원 ▲배곧1동 교통환경 개선 등이 제안됐다.

 

이에 임 시장은 신년인사회가 끝나자마자 건의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 행보로 20일에는 연성동 하중2통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주민 20여 명과 자리를 함께해 공간 협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내부시설 공사와 승강기 설치 등을 반영한 개·보수를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현장의 소리에 함께 대안을 모색하며 행동해나감으로써,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행복한 변화를 체감하는 희망찬 한 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년인사회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 시흥시는 시장 직속기구인 시민고충담당관을 중심으로 각 부서와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법령 검토 후 신속한 처리에 힘써 해당 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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