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이른바 '3고 시대' 악조건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3년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27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공급 규모는 100억 원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2억 원 이내,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며, 남구에서 대출이자 중 2~3% 이내 이자차액을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울산경제진흥원에 서면으로 접수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경제진흥원과 남구 홈페이지 공고문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유동성 확보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남구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을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