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21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2023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1월 기준 울주군 내 영유아는 7538명으로, 어린이집 108곳에 4614명이 재원 중이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17개소이며, 울주군 어린이집 재원생의 11.8%인 890명이 다닌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보육 관련 전문가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수급계획 등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올해 보육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보육정책위원회는 지역 영유아를 위해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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