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정비창은 최신예 500톤급 예인정 인수를 위해 인수요원 4명을 군산 티엔지중공업에 배치시켰다고 21일 밝혔다.
배치된 인수요원은 3월 3일까지 신형 예인정의 각종 장비 운용과 정비법에 대한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어 각종 시운전을 통해 함정 상태를 점검한 뒤 3월 21일 부산 해양경찰정비창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기존 예인2호정이 건조 후 29년이 지나 선체 노후화 및 대형함정 대응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면, 신조 예인2호정은 2021년부터 65억원의 예산으로 대체 건조된 최신예 500톤급 함정으로 길이 33m, 폭9.2m이며, 최대속력 13노트(시속 26km)로 운항 가능하며, 최대 7000톤급 선박까지 예인 가능하다
정비창장은 "최신예 예인정 배치로 더욱더 안전한 경비함정 수리업무 지원 또한, 올 여름 태풍 내습기간 동안에도 창 내 수리함정(대형함정 포함)을 안전한 피항지로 이동시키는 업무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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