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은 21일 창원고용노동지청과 국민취업지원제도 협력체계 구축 등 취약계층 및 청년 구직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및 행정절차에 관한 협업 ▲자립준비청년 등 청년 특화지원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일경험프로그램 커리큘럼 개발운영 등 참여자 관리 ▲구직자 일경험 기회 제공 및 직무능력 향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 취약계층(저소득층, 청년, 영세자업자 등)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저소득 구직자에게 생계안정을 위한 소득을 결합해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로서 구직자 1인당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한다.
창원고용노동지청에서는 참여자에게 취업에 필요한 집중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용, 동행면접, 취업알선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규모는 연간 1만 1800명 수준이다.
담보력이 미약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채무보증을 지원하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소속 지점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10명, 연간 40명의 취약계층 및 특화지원 청년에 대한 일경험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창원고용노동지청 김재훈 지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내 취약계층, 미취업 청년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최적의 취업지원을 받도록 하고 앞으로도 탄탄한 고용 안전망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우리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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