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새로운 지방시대 준비를 위해 민선8기 전진선 양평군수는 12만 양평군민과 함께 인심 좋은 공동체를 조성해 나간다.
군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이장의 역할과 책임감을 위해 지난해 12월 '이장 업무 매뉴얼' 제작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월 이장 제도 및 역할ㆍ주요 업무처리 절차ㆍ우수마을 사례 등이 수록된 이장 업무 종합 가이드북을 제작해 관내 278개리 마을에 배부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보완·개정으로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신규로 임명되는 이장 업무에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15일 처음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 이장으로서의 소속감과 적응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현재 군은 귀농·귀촌 등 인구 유입으로 양평살이를 희망하는 신규 전입자가 증가함에 따라 실생활에 적용되는 ▲쓰레기 배출 방법 ▲도로 제설 협조 등 행정서비스 ▲대중교통 ▲문화센터 ▲체육시설 등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양평살이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마을공동체 구성원간의 갈등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평살이 설명회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군은 '마을 자치규약'의 마을별 실태조사와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개선으로 갈등 없는 마을, 인심 좋은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올바른 마을 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을 자치규약 운영 지침'을 수립할 예정이다.
'마을 자치규약'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마을 자치의 기준이 되어 각 마을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시대환경의 변화와 주민들 간 인식 차이에서 선주민과 후주민 간 분쟁을 유발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의 리더인 이장님과 함께 노력한다면 지방자치는 굳건히 뿌리 내리며 양평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278개리 이장님 모두와 함께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며 양평군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이 중요한 만큼 올바른 마을자치의 기틀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심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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