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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혁신 데이터기반 행정… 2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데이터기반행정법)' 시행 후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467곳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평가에서는 기초지자체 226개 기관 중 29곳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데이터기반 행정 인력 확충 ▲데이터 공동활용 확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결정 지원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교육 강화 등 지속적인 데이터 행정 혁신을 추진해 모든 평가항목에서 93.43점의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아이누리돌봄센터 신규설치 입지분석과 택지지구 인구특성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접목해 정책에 활용하고 행정데이터 일원화 시스템인 '시흥시 스마트시정' 서비스 제공 등 시민 편의성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데이터 분석·활용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기관 내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기반의 과학행정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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