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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브리핑]KB라이프생명·롯데손해보험·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16년 연속 업계 1위 이미지./KB라이프생명보험

KB라이프생명의 우수설계사 비율이 업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33%…업계 평균 15%

 

KB라이프생명은 16년 연속 생명보험협회가 부여하는 '우수인증설계사' 자격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우수인증설계사'는 생명보험협회가 건전한 보험 모집질서를 정착시키고 완전판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도입했다. 매년 보험설계사들의 근속기간,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 건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격을 준다.

 

KB라이프생명은 총 다섯 단계에 거쳐 라이프파트너를 교육한다. 위촉 후에도 각 에이전시의 1대1 교육과 본사의 전문가 교육 과정 등 2년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금융전문가를 양성을 목표로 한다.

 

롯데손해보험, '렛 스마일(let smile) 종합암보험' 출시 이미지./롯데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획득한 설계사는 ▲13회차 유지율 98.85% ▲25회차 유지율 94.78% 등을 기록하며 연소득 약 1억13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이 보장 공백을 최소화한 암보험을 출시했다.

 

◆ 1년 이상 가입자, 감액기간·면책기간 없이 즉시 보장

 

롯데손해보험은 일반암과 전이암을 각각 최대 8회까지 보장하는 '렛 스마일(let:smile) 종합암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이암 발생 원인 부위에 따라 8개 영역으로 분류한다. 최대 8회까지 보장해 암 발생 위험도 분산 관리할 수 있는 '통합형 전이암진단비' 담보를 신설했다. 일반암·전이암 두 담보를 합해 최대 16회 보장은 업계 최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암과 관련한 ▲예방·전조 ▲진단·수술·입원 ▲치료·통원 ▲재활·완화치료까지 상황별로 필요한 담보를 구성해 보장을 강화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실제로 필요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전운전을 위한 과속 제로(Zero) 탄소 Zero 친환경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 이미지./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교통안전 캠패인을 진행한다.

 

◆ 참여운전자 1명당 1000원씩 기부

 

KB손해보험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친환경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이름은 '과속 제로, 탄소 제로 안전운전·경제운전 실천약속'이다.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참여운전자 1명당 1000원씩 최대 4000만원까지 적립해 교통사고 피해가정 유자녀를 지원한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티맵'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및 '티맵' 애플리케이션의 메인화면 '배너' 및 '운전점수' 메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에코드라이브 운행 점수'가 가장 높은 운전자 7명을 선발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기관장 상을 수여한다. 우수 운전자 600명에게는 1800만원 규모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행자의 안전과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올바른 운전습관이 일상이 되도록 이번 캠페인에 많은 국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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