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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첫날부터 강도 높은 '행정사무 감사'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의원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는 지난 6월 12일 제305회 제1차 본회 시작으로 6월 13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행정사무감사'가 시작한다.

 

지난 6월 13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자치행정실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3선의 안병국 의원(죽도·중앙·용흥)은 포항시의 빈약한 역사문화에 대하여 질타를 하고 포항시의 체계적이고 타당성 있는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역사문화박물관건립 필요성에 관하여서는 시의 정체성 확립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이어 김상백 의원(신광·청하·송라·기계·죽장·기북면)은 포항시 인사문제에서 읍·면동 6급 직원들이 공무원의 꽃인 5급 사무관 승진에서 소외당하고 불이익을 받고 있음을 지적하고 사기진작을 위해서도 개선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자치행정위원회 박희정 위원장(효곡·대이동)은 포항시의 시내버스 보조금 관련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난 결재문서 부존재에 관하여 경위서 제출 요구 및 시내버스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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