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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7부능선 넘은 이강인...7일밤 '일본전 판가름'

이강인이 4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축구 4강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공을 상대 문전 쪽으로 붙이고 있다. /뉴시스

 

 

간절했다. 쉼 없이 달려 끝내 2강에 들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4일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1로 제압했다. FIFA랭킹 기준 우리나라는 28위, 우즈벡은 74위다. 이날까지 한국은 우즈벡을 상대로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3승1패의 우위를 점했다.

 

이와 맞물려, 이강인 등 군복무 대상자의 병역면제까지 단 한 경기 남겨두고 있다. 만약 실패하면 다음 기회는 내년 7월26일 개막하는 파리하계올림픽이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우리가 2-1로 앞서 있던 후반 초반에 교체됐다. 이어 우즈벡 선수 1명이 후반 28분께 거친 파울로 퇴장 당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일본과 금메달을 두고 결전을 벌인다. 일본은 이날 홍콩을 4-0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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