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제9회 마음울림마당제’ 성료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지난 8일 '제9회 마음울림마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선배 토크콘서트, 졸업생 소개, 동아리별 부스 체험 등을 진행했다.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산업복지대학원(상담심리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선배 토크콘서트에는 서구문화의집 최대경, 통영정신건강복지센터 송혜림, 산업복지대학원 상담심리학전공 졸업 윤주연, 부산청년들 최민석 씨 등 상담 임상 심리학 분야 진출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각 분야 Q&A도 펼쳐졌다. 상담심리학과 6개 동아리의 부스 체험과 열띤 토론도 벌어졌다.

 

상담심리학과 김경미 학과장은 "마음울림마당제가 해가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며 "사회에 진출해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선배들이 함께해 더 의미 있었다"고 망했다.

 

동명대 상담심리학과는 2024년부터 '상담·임상심리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해 청소년 상담 뿐만 아니라 임상심리학 전문가를 배출하고, 다방면에서 요구하는 상담·임상심리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맞추고자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