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대구 달서구, “찾아가는 국세·지방세 합동 세무상담실”운영

달서구청 전경사진./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7일 지하철 용산역(6번 출구통로)에서 구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국세·지방세 합동 세무상담실」을 운영해 국세 및 지방세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한다.

 

이날 '찾아가는 국세·지방세 합동 세무상담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자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지방세 담당 공무원, 국세 담당 공무원, 마을 세무사가 참여해 복잡하고 어려운 국세(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와 지방세(취득세, 재산세 등)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10월 20일 지하철 상인역에서는 1차로 국세·지방세 합동 세무상담실을 진행해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세금에 관한 상세한 상담 진행으로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찾아가는 국세 지방세 합동 세무상담실을 통해 구민 중심의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