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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나이지리아 현지서 ‘전자정부 구축 관계자 워크숍’ 개최

상명대학교가 지난 달 29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나이지리아 전자정부구축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액션플랜 워크숍을 개최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지난 달 29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나이지리아 전자정부구축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액션플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명대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나이지리아 디지털 거버넌스 기반환경 조성사업 (KOICA 원조사업, 사업책임자 박흥국 교수)을 수행 중이며, 그 동안 나이지리아 정보통신부(FMCIDE)의 전략아젠다(2023-2027)에 기반해 12개의 전략을 수립했다. 이 전략 실행을 위해 총 17개의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나이지리아 정보통신부 장차관을 비롯해 12개 관련부처의 핵심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에 워크숍에서는 17개 핵심과제의 실행계획이 검토·논의됐다.

 

사업책임자인 박흥국 상명대 교수는 "우리가 보유한 우수한 전자정부 기술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음에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핵심과제를 통해 나이지리아 정부 서비스에 대해 기업과 국민들이 더욱더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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