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 서생면 관내 11개소에 태양광 센서등 지원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서생면 지역 안전 강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서생면 범죄 취약지역에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을 지원했다.

 

지난 28일 서생파출소에서 윤숭호 대외협력처장, 이진호 서생면주민자치위원장, 김형우 서생파출소장, 김혁관 서생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면 범죄 취약지역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서생파출소와 서생면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의 제안으로 서생면 관내 범죄 취약지역 11개소에 태양광 센서등 360개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범죄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호 서생면주민자치위원회장은 "새울원자력의 지원으로 태양광 센서등이 설치돼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돼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숭호 대외협력처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시행을 위해 지역 사회도 좋은 제안을 부탁한다"며 "지역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협력 방안들을 논의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