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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 '체험! 상담의 현장 속으로' 성료

경쟁력사업 임파워먼트 사업 프로그램 일환…전공역량 강화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 '체험! 상담의 현장 속으로' part.2 진행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심리학과등 심리·상담대학주관으로 지난 11일 '제11회 체험! 상담의 현장 속으로: 상담과 심리검사의 실제'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심리상담대학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특강은 김영애 소장(김영애가족치료연구소)와 신현정 교수(연성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진행했다. 김영애 소장은 '사티어 경험주의 가족치료 이론 및 빙산 탐색 치료기법 시연'을 주제로, 신현정 교수는 '치료놀이: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강의 및 치료놀이 시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약 100명이 참석해 사티어 이론 기반의 가족치료 기법을 학습하고, 치료놀이 기법을 실습했다.

 

한수미 심리·상담대학 학장은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은 매년 학생들을 위한 여러 행사를 기획하면서 전국 단위 상담기관 및 센터를 18곳 방문하였고, 주제별 현장 전문가 56명을 초청했다. 올해로 11년째인 이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은 상담의 현장에 관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단과대학에서는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을 통하여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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