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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시교육청, ‘60세 정년 보장’ 조리실무사 392명 채용

- 3월 1일부터 새학기 학교 급식 현장 지원

서울시교육청 전경/ 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올해 신규 조리실무사 392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 외국인 제외)로 성별 및 지역(거주지)을 제한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격요건은 없다.

 

응시원서는 31일 9시부터 2월 5일 오후 6시까지 6일간 이메일(nosainsa1@sen.go.kr)로 접수할 수 있다.

 

자격요건, 채용방법 및 일정 등 공고 세부내용은 채용시스템(https://senwroker.sen.go.kr) 또는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리실무사로 최종 합격한 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공립 각급학교에 근무하게 된다.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조리실무사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라며 "학교 급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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