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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최리노 인하대 교수, 인천시 반도체 산업 육성·발전 기여 표창장

인천 반도체 산업 육성·발전 기여 공로
반도체 산업의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다방면 기여

최리노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인천 반도체 산업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리노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최근 인천 반도체 산업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최리노 교수는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1년 12월 '인천반도체포럼' 출범에 공헌했으며, 현재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인천반도체포럼은 현재 산업계, 유관기관, 연구기관, 대학, 고등학교 등 48개 기관이 포럼 회원사로 등록돼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최리노 교수는 현재 인하대 3D나노융합소자연구센터 센터장으로서 국가연구개발 사업인 대학중점 연구지원센터, 핵심 연구지원센터 조성지원, BK21 칩렛기반 차세대 반도체 구현 인재양성사업 등 반도체 산업의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반도체 교양서인 '최리노의 한 권으로 끝내는 반도체 이야기'의 저자로 반도체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에도 공헌하고 있다.

 

최리노 교수는 "인천 반도체 생태계가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국내외 알리는 데 노력해 왔는데 이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은 거 같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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