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트럼프 취임 후 "시진핑과 첫 통화…관세 논의는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며 "우린 아주 좋은 사적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 중국 10%의 추가 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중국이 보복관세로 대응한 것과 관련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공개된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의 통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자신보다 시 주석을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측근들과도 얘기 나눴다"며 "그들은 항상 찾아오고 있고, 우린 아주 좋은 사적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조치 이후 관련 논의가 있었는지 여부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