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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활동 진행

사진/사하구

사하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7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사하구, 사하구청소년지도협의회, 사하구유해환경감시단,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괴정동과 하단동 유흥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 등으로 유해 환경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집중 단속이 이뤄졌다.

 

이동건 사하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유해 환경 점검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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