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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한신대, 경기대·협성대와 GRAND-RISE 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지역혁신 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협력 맞손

한신대와 경기대, 협성대가 경기도 지역혁신 GRAND-RISE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를 들고 있는 왼쪽부터 강성영 한신대 총장, 이윤규 경기대 총장, 서명수 협성대 총장)/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경기대(총장 이윤규), 협성대(총장 서명수)와 4일 오후 2시 경기대 진리관 2층 총장실에서 경기도 지역혁신 GRAND-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한신대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이윤규 경기대 총장, 서명수 협성대 총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한신대·경기대·협성대 기획처장과 산학협력단장은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속적인 회의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RISE 단위과제 및 수행사업 공동 참여 ▲지역특화를 위한 지역 미래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을 통한 산업생태계 고도화 ▲생애주기별 맞춤교육을 통한 평생교육 혁신 ▲경기도 남부권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강성영 총장은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라'라는 전도서 4장 12절을 인용하며 "세 겹줄은 끊어지지 않는다. 한신대와 경기대, 협성대가 세 겹의 끈끈한 줄이 되어 RISE 사업의 강력한 협력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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