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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미래 여는 협력 교육’…서울시교육청, ‘AI·역사’ 등 16개 핵심 정책 추진

서울시교육청 전경/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을 위한 16개 핵심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3월부터 이행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16개 핵심 정책과제는 ▲미래를(AI와 교육, 대학입시제도, 조직 운영 효율화, ESG) ▲여는(마음 건강, 기후·생태전환, 미래교육공간, 학교급식) ▲협력(서울교육+플러스, 다문화, 특수교육, 혁신교육) ▲교육(역사교육, 학교예술교육, 직업교육, 유아교육) 등 4개 파트로 나눠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과제 이행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토론회, TF팀 활동 등을 통해 로드맵을 설정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핵심 정책과제 이행 추진계획 수립부터 토론회·포럼 개최, 중간 및 최종 성과보고회 등 모든 추진과정을 학생, 학부모,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미래를 주도적으로 열기 위해 학생, 교사, 학부모의 경계없는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서울교육이 되겠다"라며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울교육에 대해 지금처럼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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