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특징주] 넷마블, 1분기 호실적에 주가 급등…15% 상승

넷마블 CI 사진 / 넷마블

넷마블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5분 기준 넷마블은 전일 대비 15.02% 오른 5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실적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623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97억원으로 1243.2%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80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나혼렙의 매출이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인건비와 마케팅비, 상각비 등 비용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 신작 성과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있지만 2분기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반기 '몬길: STAR DIVE', '일곱개의대죄: Origin'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