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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기록관리 평가 1위로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인천시교육청이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기록관리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의 일환으로 ▲기록관리 정책 기여 ▲기관평가 우수 성과 ▲기록문화 발전 공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뤄졌다. 인천시교육청은 기록관리기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인천바로알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학교의 설립 연도를 재정립하고 역사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사업은 인천지역 학교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살리는 작업으로 '인천교육100년학교' 브랜드 구축의 기반이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천교육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기록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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