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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M 항공 News]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M 항공 News]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어린이 안전박람회'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항공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뉴시스

◆제주항공, 어린이 대상 항공안전교육 실시

 

제주항공이 오는 26일까지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2025 어린이 안전박람회'에 참여해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어린이 안전박람회에서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항공안전체험을 주제로 좌석벨트 착용법과 구명복, 산소마스크 등 비상장비 사용법과 사용 시점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객실승무원들이 항공기 기내를 유사하게 재현한 목업(MOCK UP)에서 직접 비상탈출 훈련을 시연하고, 위급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해 알려주는 등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제주항공은 항공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있는 객실승무원들로 특화팀을 구성해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초·중학교와 청소년 단체 행사 및 시설을 찾아 '찾아가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안전체험교실에도 꾸준히 참여해 항공안전에 대한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프로미스' 미주노선 판매 개시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 '프로미스'의 미주노선 판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주 주요 거점 노선인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 4개 노선에서 진행되며 이날부터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예매가 가능하다.

 

왕복 총액운임(유류할증료·공항시설사용료 포함)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는 ▲LA 54만6700원 ▲뉴욕 69만5500원 ▲샌프란시스코 49만6700원 ▲호놀룰루 44만1300원부터 시작한다.

 

또한 넓은 좌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LA 119만6700원 ▲뉴욕 136만5500원 ▲샌프란시스코 114만6700원 ▲호놀룰루 94만1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며, 특별한 성수기 제한이 없어 추석, 설 연휴 등 인기 시즌에도 미리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좌석 수가 한정된 최저가 항공권은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매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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