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부산은행, '주거래 우대적금'

BNK부산은행은 'Only One 주거래 우대적금'을 출시한다./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급여소득자, 공무원, 개인사업자 등 고객 맞춤형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Only One 주거래 우대적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본금리 연 2.0%에 고객유형 및 공통우대 등에 따라 우대이율 최대 3.00%p를 더해 최대 연 5.00%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급여소득자의 경우 ▲재직기업 고객등급 ▲임직원 적금 가입 실적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부여된다. 공무원은 재직 증명 및 급여실적을 통해, 개인사업자는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과 가맹점 계좌 실적에 따라 고객유형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공통 우대이율은 ▲입출금 계좌 평균잔액 유지 ▲정기예금 가입 ▲모임통장 보유 ▲개인형IRP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 등에 따라 적용된다.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보너스 금리 연 1.0%p가 제공된다.

 

가입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이며,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납입은 매월 50만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및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식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앞으로도 주거래 고객을 위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고객의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