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부동산>부동산일반

오는 29일 '도곡 아테라' 청약…"강남 중심에 단 10세대"

-지하 2층~지상 7층, 전용면적 44㎡~76㎡
-역삼초·언주초·은성중 등 명문학군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신청

도곡 아테라 투시도. /금호건설

금호건설은 강남구 도곡동에 선보이는 '도곡 아테라'의 청약을 오는 29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규 단지다.

 

도곡 아테라는 강남구 도곡동 547-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총 8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44㎡~76㎡로 소형부터 중소형까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번 분양은 청약 통장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급 물량은 10세대다. 청약은 오는 29일 접수를 시작해 다음달 3일 당첨자 발표다.

 

단지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다. 지하철 강남역(2호선·신분당선), 매봉역(3호선), 양재역(3호선·신분당선) 등 주요 환승역이 모두 도보권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양재IC와 남부순환로,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가까워 강남 전역을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업무 중심지인 강남업무지구(GBD)가 가까워 '직주근접' 수요까지 충족한다.

 

이와 함께 '강남 8학군' 중심지에 위치해 역삼초·언주초·은성중·은광여고 등 명문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도곡 아테라는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입지 경쟁력과 주거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이미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국제교류복합지구,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예정돼 향후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