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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포토]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금융권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금융권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19개사 주요 금융회사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안경을 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원과 직원들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 금감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분리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규탄하는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직원들 앞을 지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원과 직원들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 금감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분리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원과 직원들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 금감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분리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원과 직원들이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 금감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분리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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