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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역 자립준비청년에 재무상담 제공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재무상담을 제공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2025년 자립준비청년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최한 '드림캐쳐 페스티벌'에 '재무설계 상담 부스'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드림캐쳐 페스티벌에는 지역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들을 대상으로 재무설계와 관련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는 BNK경남은행 소속 금융소비자보호부 금융교육 전문가와 WM고객부 은퇴금융 전문가가 참여했다.

 

BNK경남은행 소속 전문가뜰은 상담 부스를 찾은 지역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들의 현재 소득ㆍ지출ㆍ부채 등 개인 재무 상황을 파악한 뒤 재무 목표를 구상하고 저축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들이 홀로서기를 하는데 있어 재무설계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들이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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