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신규 캠페인 CF '집에 가자'가 온에어 38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스위첸이 선보인 신규 브랜드 캠페인 '집에 가자'는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느끼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이번 캠페인은 퇴근길 직장인, 학업에 지친 학생, 타지에서 복무 중인 국군 장병, 여행·출장에서 돌아오는 사람들까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사진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연출된 장면이 아닌 실제 일반인들의 사진과 영상이 사용돼 꾸밈없는 현실감을 더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스위첸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쉼과 위로를 주는 진정한 '집'의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며 "고객은 물론 사회 전반에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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