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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아동권리옹호관 정례회의 개최…아동 권리 증진 방안 논의

안양시는 20일 아동권리옹호관 제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20일 시청에서 '아동권리옹호관 제4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아동 권리 증진 및 옹호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연주 안양시가족센터장, 염옥남 변호사, 정욱재 굿네이버스 센터장 등 아동권리옹호관 3명이 참석해 정책 의견을 공유했다. 아동친화도시 캐릭터 '또미'를 활용한 인식 제고 방안과 인공지능 기술 접목 프로그램 활용 가능성도 검토됐다.

 

최대호 시장은 "아동권리옹호관이 실효성 있는 권익 보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아동과 전화를 통해 아동권리 침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