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광주은행, 창립 57주년 맞아 지역사회에 '쌀 570포대' 전달

고병일 광주은행장(오른쪽)과 김윤경 해뜨는식당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광주·전남 사회복지시설 33곳에 백미 총 570포대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광주 동구 대인시장 내 '해뜨는 식당'과 광주·전남지역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전달됐다.'해뜨는 식당'은 지난 2010년 개업 이후 15년간 단돈 1000원에 백반을 제공하는 지역 내 나눔 공동체의 상징적 공간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광주은행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라며 "창립 57주년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