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외부 전문성을 활용해 BNK만의 독자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을 마련하고자 'BNK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싱크랩' 연구조직을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B
BNK싱크랩은 지역 교수들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그룹', 학계와 법조계로 구성된 '자문그룹', BNK금융그룹 내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부문의 임원들로 구성된 '내부그룹'으로 나눠 변화된 산업환경 및 금융정책 기조에 대응하는 핵심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최근 금융 환경은 단순히 규제를 지키는 수준을 넘어 신뢰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라면서 "이번 연구가 우리 BNK만의 독자적인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싱크랩의 설립 목표를 밝혔다.
BNK싱크랩은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혁신 ▲실효성 있는 행동 규범 정립 ▲그룹 전체의 소비자 보호 문화 내재화 방안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주제를 심도 있게 연구할 예정이다. BNK싱크랩은 내년 3월까지 ▲고객 중심의 리스크 식별 및 통제 모델 마련 ▲행동 지침과 교육 체계 마련 ▲전략적 로드맵 제시 등 연구 목표도 제시했다.
김형국 BNK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싱크랩 위원장(창원대학교 교수)은 "단순한 보고서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소비자보호를 '규제가 아닌 경쟁력'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BNK만의 미래 설계도를 함께 그려나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BNK가 가장 신뢰받는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하고 혁신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모든 역량과 지혜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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