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가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회사는 지난 28일 인천 중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갖고 연탄 5,000장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이번 나눔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후원이라는데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사내에서 임직원들에게 중고 물품을 기증받아 2일간 플리마켓을 열었고, 이 수익금 전액을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5,000장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직접 나서고 손수 움직인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연탄 배달 역시 외부 인력을 쓰지 않았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 구성된 ‘칩팩봉사단’ 20여 명은 직접 저소득층 4세대를 찾아 연탄을 집 앞까지 나르고 쌓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배달비를 아껴 더 많은 연탄을 전달하려는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가 빛났다.
봉사에 참여한 스태츠칩팩코리아 총무팀 임상혁 수석은 “플리마켓부터 연탄 배달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해 기부의 의미를 더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할 수 있어 정말 뜻 깊다”고 전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해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월 요양원·보육원 등 복지시설에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를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유기견 보호소 봉사, 연 2회 단체헌혈 등 지역을 위한 정기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이 다수 근무하는 기업 특성상, 임직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함께 봉사하는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 앞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이번 연탄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보여준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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