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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의 해' 한국GM, 고객 경험·만족 강화…'직영 9개 대신 380여개 센터로 해결'

한국GM 본사, 판매 대리점, 서비스 네트워크 간 상시 소통 체계 구축
협력 서비스센터가 서비스 물량의 92% 담당
직영 서비스센터 물량도 차질 없이 이관 가능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가운데)과 한국지엠대리점협의회 및 한국지엠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들이 지난 28일 쉐보레 신촌 대리점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판매 대리점과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로 2026년은 '확장의 해'로 만들어 가겠다."(구스타보 콜로시 영업·서비스·마케팅 총괄 부사장)

 

한국GM이 국내 시장에서 고객 만족도 확장을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와 최신 기술 도입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과 강장원 한국GM 대리점협의회 회장, 김용호 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회장은 지난 28일 신촌 대리점에서 전략 회의를 갖고 국내 판매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일각에서 나온 한국GM의 국내 철수설과 달리 내수 시장 안정화에 나선 것이다.

 

콜로시 부사장은 "전국 380여개의 협력 서비스센터가 이미 전체 고객 서비스 물량의 92%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가 직영 서비스센터보다 더 많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강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실제 한국GM의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는 2024년 말 기준 91%, 2025년 1~10월 기준 약 92%로 이미 직영 서비스센터보다 더 많은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한국GM은 새로운 기술이나 신형 모델을 출시하면 직영과 협력 서비스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한국GM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KSQI 자동차 A/S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국지엠대리점협의회 및 한국지엠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들과 논의하고 있는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오른쪽).

김용호 회장은 "우리 네트워크의 힘은 일관성과 품질에 있다"며 "1회 방문 수리 완료율, 추천 의향 등 주요 고객만족지표는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영 서비스센터가 담당해왔던 지역에서도 한국GM의 높은 서비스 기준과 고객 신뢰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GM은 첨단 기술 도입과 신차 출시로 내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우선 한국GM은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가장 먼저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슈퍼크루즈'를 에스컬레이드 IQ에 적용해 선보인다. 한국GM이 선보인 '슈퍼크루즈'는 국내 약 2만 3000㎞의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에서 운전대에 손을 잡지 않아도 주행할 수 있는 '핸즈프리 드라이빙'을 구현한다. 국내 자율주행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이다.

 

강장원 회장은 "전국 대리점 네트워크들은 성장을 견인하고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본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전국 대리점의 숙련되고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사후 서비스를 받을 것이라는 확신 아래 한국GM 차량을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굳건한 파트너십이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판매를 더욱 가속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콜로시 부사장은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와 대리점과 협력 강화를 통해 고객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며 "3자간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2026년 모든 부분에서 확장하는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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