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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메트로신문 한줄 뉴스

<산업>

 

▲'K-벤처기업'의 매출은 삼성,현대차에 이어 재계 3위권이고 고용은 4대 그룹의 상시근로자를 훌쩍 뛰어 넘는 등 경제 주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0곳 중 7곳 가량은 수출을 하지 않는 내수기업이고 업력도 10년 이하로 짧았다. 전체 벤처기업의 67%가 서울, 경기, 인천에 몰려 있는 등 수도권 집중도 역시 심했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절대강자' KG모빌리티(이하 KGM)가 기아와 1위 자리를 두고 본격적인 추격에 나선다. 그동안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KGM이 코란도 스포츠 칸과 렉스턴 스포츠 칸, 무쏘 스포츠 등 경쟁력 있는 모델을 앞세워 절대적인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기아가 올해 상반기 첫 픽업트럭 타스만을 출시하면서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전기차 수요 둔화 장기화 속에 미국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프로젝트 축소·조정과 대형 장기 공급 계약 해지가 잇따르자 합작법인 구조 변경, 자산 매각 등 투자 재조정에 나서고 있다. 배터리 수주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사업 구조를 손질하며 생존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금융·부동산>

 

▲올해 외환 거래 마감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 연속으로 큰 폭 하락(원화가치 상승)했다.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공공기관 총인건비제로 인한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안의 향방을 가를 새로운 행장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비현금 지급수단 이용이 확대되면서 개인과 기업 모두 현금 사용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경영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현금 보유 규모는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투자자의 이행 여부를 점검·비교하는 공식 절차가 도입되고, 결과 공시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공개된다. 아울러 ESG 요소와 비상장·대체자산까지 포함하도록 코드 자체를 개정해, 기관투자자의 주주권 행사를 선언이 아닌 실질적 책임으로 전환한다.

 

▲정부는 해외주식 투자금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의 투자 대상을 국내 주식뿐 아니라 채권형 ETF와 원화 현금 보유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비과세 혜택만 노린 '체리피킹'식 조세 회피를 막기 위한 장치를 마련해, 환율 안정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코스닥 IPO 시장은 올해 신규 상장 수는 비슷했지만 대형·첨단산업 중심 상장이 늘며 공모금액과 기업가치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질적 성장'이 두드러졌다. 반면 부실기업 퇴출은 한층 빨라지고 엄격해져, 한국거래소는 내년에도 상장 유입과 상장폐지 기준 강화를 병행하는 시장 재편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기획재정부가 직제 개편안으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나뉘는 가운데, 보수정당 출신 인사인 이혜훈 후보자를 예산처 장관에 낙점한 것이다.

 

▲6개 국회 상임위원회가 오는 30~31일 3300만개의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낸 쿠팡 관계자들을 불러내 연석 청문회를 실시하는 가운데,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김범석 쿠팡아이엔씨(Inc.) 이사회 의장이 불출석 사유서를 또 제출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떠오르는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론에 대해 "왜 장한석이 붙는지 저는 잘 모르겠다"며 선을 그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보좌진을 사적업무에 동원하고 갈등을 빚은 보좌진의 취업을 방해했다는 의혹 등이 터져나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김 원내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오는 30일쯤 입장을 밝히겠다고 하면서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을지도 관심이 모인다.

 

<유통&라이프>

 

▲유동성 고갈로 파산 위기에 몰린 홈플러스가 알짜 사업부인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을 골자로 한 회생안을 제출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으나, 사태 원인을 두고 양대 노조가 충돌하는 등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2025년 식품업계는 정국 혼란에 따른 물가 불안과 잇따른 산업재해로 내수 위기를 겪었으나, 콘텐츠 흥행에 힘입은 K-푸드의 글로벌 약진으로 성장 동력을 확인하며 위기와 기회가 극명히 교차했다.

 

▲김범석 쿠팡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유출된 정보 3000건을 전량 회수해 외부 유포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늑장 대응을 인정하고 피해 보상과 보안 체계의 전면 쇄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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