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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메타빌드, 디지털 휴먼 플랫폼 '클레버 원' 서비스 개시

메타빌드가 디지털 휴먼 서비스 플랫폼 '클레버 원' 서비스를 상용 개시했다. 클레버 원의 구동 모습. /메타빌드

메타빌드가 디지털 휴먼 서비스 플랫폼 '클레버 원(KLEVER ONE)'의 상용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래버 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을 받아 개발됐으며, 메타빌드의 LLaMON AX 플랫폼 기반 LLM, RAG, AI 에이전트 기술을 3D 디지털 휴먼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버 원은 단일 얼굴 이미지 입력만으로 실시간 3D 디지털 휴먼을 생성하는 자체 생성형 AI 엔진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외형, 언어, 음성, 말투, 페르소나를 적용하고, LLM을 설정해 개인 또는 기업 목적에 맞는 디지털 휴먼을 구현할 수 있다. 생성된 디지털 휴먼은 웹·모바일 환경에서 대화형 서비스, 숏폼 콘텐츠 제작, 피트니스·댄스 코칭 등 다양한 기능에 활용 가능하다.

 

기존 디지털 휴먼이 고비용 제작과 제한적인 동작 표현에 머물렀다면, 클레버 원은 자동화된 3D 아바타 생성 기술을 통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또한 고정된 스피치 중심 구조를 넘어 다양한 제스처와 모션 연기, 실시간 운동 동작 렌더링, 다중 시점 영상 생성을 지원해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웹 기반 SDK를 제공해 기업 서비스, 홈페이지, 키오스크 등 다양한 환경에 디지털 휴먼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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