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회장 "중소기업 잊지 말고 동행 이어가 주길 바라"
중소기업계가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김성태 기업은행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이날부로 이임하는 김 행장의 지난 3년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기업은행에선 김 행장과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김수원 기업고객부 본부장 등이 자리했다.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배조웅 수석부회장, 김동우·한병준 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회장은 "김성태 은행장은 지난 37년간 기업은행에서 근무하며 중소기업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은 모두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목적 아래에 설립돼 60여년을 협력해 온 동반자로, 김 행장이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잊지 말고 동행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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