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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공연]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 로비 라이브 연주로 관객 맞이해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로비서 대표 넘버 피아노 라이브 선보여
2월 15일까지 공연 전 로비 연주회 진행

뮤지컬 '팬레터' 로비 연주회 현장에서 /라이브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팬레터가 새해를 맞아 공연장 로비에서 라이브 연주회를 선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뮤지컬 '팬레터'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제작진은 공연 관람에 앞서 작품의 주요 넘버를 로비에서 피아노 라이브 연주로 들을 수 있는 로비 연주회를 마련했다. '눈물이 나', '그녀를 만나면', '내가 죽었을 때' 등 작품을 대표하는 곡들이 연주된다.

 

지난 2일 열린 로비 연주회에는 배우 김보현이 깜짝 출연했다. 김보현은 극에서 문학 모임 '칠인회'의 일원이자 평론가인 김환태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이날 로비 연주회에서는 김해진의 솔로곡 '해진의 편지'를 불렀다. 공연 전 로비에서 진행된 라이브 무대에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로비 연주회는 오는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7시 공연에 맞춰 열리며,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약 30분간 CJ 토월극장 1층 로비 포토월 앞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관람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편지 속 인물 히카루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김유정과 이상 등이 활동했던 문인 모임 '구인회'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작품은 제한된 무대 공간 안에서 인물 간 관계 변화와 심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편지를 매개로 이어지는 관계는 안무와 음악으로 표현되며, 세 인물의 갈등과 선택이 극의 흐름을 이끈다. 단순한 연애 서사보다는 창작과 욕망, 책임을 둘러싼 고민을 주요 축으로 삼는다.

 

'팬레터'는 2016년 초연 이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공연돼 왔다. 대만,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진출에 이어 영국 런던 쇼케이스도 진행하며 해외 관객과도 만났다.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 역시 기존 출연진과 새로운 캐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6일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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