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2026 나를 찾아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나를 찾아서'는 흥국생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원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10여 년간 태광그룹 계열사와 함께 그룹홈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과 교육·상담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흥국생명은 ▲진로코칭 ▲디지털범죄예방교육 ▲자립교육 및 실질적 자립 지원 등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전문 진로상담사를 그룹홈에 직접 파견해 청소년과 1대 1로 매칭하는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상담 전문 인력이 그룹홈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진로 탐색부터 진학·취업 설계까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동·청소년들이 각종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디지털범죄예방교육도 실시한다. 온라인 성범죄, 사이버 폭력, 개인정보 침해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인식과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자립을 준비 중인 예비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거·금융·경제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자립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면접 복장 등 취업 준비 물품과 자립지원금을 지원해 보다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흥국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 "그룹홈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나를 찾아서'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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