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기프트카드가 이마트24로 사용처를 넓히며 일상 결제 영역 확대에 나섰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일부터 전국 5700여 개 이마트24 매장에서 CJ기프트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온오프라인 제휴처에 더해 편의점까지 사용처를 확대한 것으로, 일상 소비 접점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다.
CJ기프트카드는 개인 구매자의 70% 이상이 2030세대인 점을 고려해 활용성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 이마트24 제휴를 통해 고객은 보다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CJ기프트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결제 표준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제휴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달 31일까지 CJ기프트카드로 이마트24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400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 CJ ONE 앱에 CJ기프트카드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한 뒤 이마트24에서 결제하면 계정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중 CJ기프트카드로 이마트24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17, LG 오브제 와인냉장고, CJ기프트카드 10만 원권 등을 제공한다. 결제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도 확대 중이다. CJ기프트카드의 기업 및 대량 구매 전용 선물하기 서비스 비즈몰은 현재 2000곳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비즈몰을 통해 기업 전용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와 판촉용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기프트카드는 ONE CON을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쇼핑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올리브영, CGV, 뚜레쥬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 역시 CJ 계열 브랜드를 포함해 메가MGC커피, 폴 바셋, 이마트24, 랭킹닭컴, 파크 하얏트 서울과 부산 등으로 확대돼 있다.
김대성 CJ올리브네트웍스 CJ기프트카드 사업 담당은 "CJ기프트카드가 이제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이마트24에서도 사용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용처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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